
오래된 플레이스테이션3 리모컨 듀얼쇼크3 입니다. 약 13년된 정품입니다. 10년째 되니깐 배터리가 완전 방전이 됐습니다. 더 이상 충전도 안 돼고 배터리가 없으면 유선 입력도 안 되더군요. 그래서 이번에 배터리 교체를 했습니다.

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질감입니다. 그 당시엔 참 비싼...

배달 된 배터리 입니다. 사실 거의 사용 안 하는 제품이긴 한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싸더라고요. (역시 직구) 세일 할때 구매해서 배송비 포함 약 5천원 줬습니다. 용량이 1800mah입니다 기존 정품 배터리가 610mah니깐 약 3배 용량이네요. ㄷㄷㄷ 믿어야겠죠?

기존 정품 배터리 입니다. 610mah의 소형 배터리라서 고정 가드가 들어있네요. 앞으로 소형 배터리를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저 가드도 폐기 하겠습니다.

뚜껑 열고 배터리만 교체하면 끝납니다. 정말 아무나 교체할 수 있는 그런 제품입니다. 단 재 조립할 때 천천히 끼워야 합니다. 저 버튼 부분 조립 할 때 은근 짜증 나더라고요.

이렇게 다시 재 조립 했습니다. 작동도 잘 됩니다. 오래 된 플스3를 가지고 계시다면 한 번쯤 도전할 만 합니다. 정말 쉽습니다.
-이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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